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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열이 빨리 방출되는 성능인 방열효율성은 왜 반대로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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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8 16:05 조회9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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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난방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배관 안에 있는 뜨거운 열기를 하우스 안에 빨리 배출해서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열이 잘 방출되지 않도록 하는 소재를 사용할까?

배관 안에 들어 있는 물이나 기름이 안 식도록 하고 싶다면 차라리 보온재를 사용하고,

열을 빨리 내 놓아 자신은 빨리 식도록 하려면 열이 잘 방출되는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상식인데 왜 그렇지 않을까?”

이런 궁금증 한번쯤 가져보지 않으셨습니까?

웃지 못 할 일화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한 난방기업체가 보일러 성능을 시연한 이야기입니다.

보일러로 물을 데우고 긴 배관 끝에서 스팀상태로 분사되는 장면을 선보였답니다.

참석자들도 대단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박수를 보낸 분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거의 보온재에 준하는, 방열 성능이 떨어지는 소재를 난방성능이 높다고 선보인 업체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배관에 보온재를 덧 입혔다면 몇 배 더 긴 길이를 통과해도 스팀이 식지 않고, 다시 말해 공간에 열을 내 놓지 않고 그대로 스팀상태를 유지했었겠지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보일러에서 온수(기름) 배관이 나와서 하우스를 한 바퀴 돌때까지 식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깁니다.

배관이 뜨끈뜨끈하면 성능이 좋은 것으로 여깁니다.

 빨리 식으면 배관 앞쪽은 너무 뜨겁고 끝부분에는 열이 가지 않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일견, 일리 있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문제는 난방 목적이 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온수로 하우스 안 공기의 온도를 빨리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입니다.

물은 사실상 공기를 데우는 땔감인 셈입니다. 땔감이 타지 않으면 공기가 덥혀질리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라디에이터(방열기)를 배관에 연결한 난방기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방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입니다.

만약 앞서 소개한 시연현장에서 배관에 라디에이터를 연결 했다면 어땠을까요? 라디에이터 방열기 주변은 훈훈하게 기온이 올라가고 방열기를 지난 배관에서는 스팀 대신 다 식은 물이 흘러나왔을 것입니다. 라디에이터가 방열효율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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